제2회 천안시농인에코원정대 (18.07.12~14 / 2박3일간) > 동영상

본문 바로가기

천안시 수어통역센터


제2회 천안시농인에코원정대 (18.07.12~14 / 2박3일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안수화통역센터 작성일18-07-18 16:30 조회244회 댓글0건

본문

 

 

 

 

(사)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천안시지회(이하 천안시농아인지회)는 여름 휴가철과 학생들의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2018년 7월 12일(목)~14일(토), 2박3일의 일정으로 강원도 고성군의 레이크오션리조트 및 봉수대해수욕장에서

제2회 천안시농인원정대 “스마트폰 사용조절 가족치유캠프”를 진행하였다. 

 천안시농아인지회 회원 40명과 직원 및 자원봉사자를 포함하여 총 50명의 인원이 참가하였다.
아직 코다로써의 정체성이 미성숙한 아이들을 위하여 코다에 대하여 교육하고,

코다로써의 자존감을 갖게 하였다.

뿐만 아니라 과거 TV 프로그램 ‘눈을떠요’에 출연하였던 코다 원종건 강사님을 초빙하여 강의를 진행하였고,

그를 통해 농인부모님이 부끄러운 존재가 아니며 자랑스러운 부모님이라는 긍정적인 인식과 효심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 강의를 통해 코다 아이들에게 한국어와 한국수어 이중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하여 코다정체성에 관한 좋은 영향을 전달하였다.

 힘든 일상 생활에 지친 회원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주고자 집단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가족간에 지켜야할 예절과 인성교육,

코다 아이들에게는 스마트폰사용조절교육, 부모를 위한 스마트폰교육 등을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원정대는 리조트에 도착하여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반납하며

스마트폰의 세상이 아닌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는 캠프가 되었다.  스마트폰을 반납하니 자연히 대화가 늘어나고 가족간의 화합도 더욱 강해질수 있었다.

 또한 ‘해양체험활동’ 시간에는 스마트폰 속 세상이 아닌 바다 속의 세상을 누비며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더 넓은 자연의 신비와 소중함까지 깨달았다.

그리고 마지막 밤, 바비큐 파티시간에는 코다아이들이 부모님께 소중한 한마디를 전하고 부모님을 꼭 끌어안아주는 모습에 더 큰 감동을 주었다.
 
 그 외에도 통일전망대, DMZ박물관, 박인환 문학관 등을 견학하며 새로운 체험과 배움의 기회가 되었다.

 지난 ‘제1회 천안시농인에코원정대’가 친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캠핑이였다면

올해 ‘제2회 천안시농인에코원정대’는 가족의 소중함과 화합을 단단히 하는 원정대였다.

 그간 바쁜 일상에서 잠시라도 벗어나 가지고 소음과 매연이 적고 상쾌한 환경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가족의 소중함을 배우게 된 좋은 기회였다면서 ‘제2회 천안시 에코원정대’에 참가한 회원들 모두

그간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이야기 하였다.

 

[이 게시물은 천안수화통역센터님에 의해 2018-08-01 16:42:30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2016 충청남도농아인협회천안시지회.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서부대로 319-4 5층
Tel. 041)558-1562, 1564 Fax. 041)558-1563 E-mail : cheonan1563@hanmail.net